
"심고 나서 불편한 데가 없는데
꼭 다시 가야 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잘 쓰고 있으면 굳이 확인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광주임플란트정기점검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왜 느낌이 늦게 오는지'와
그 자리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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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불편하지 않아도
확인해야 하나요?"
A.
임플란트에는 시리거나 아픈 느낌을 전하던 조직이 없습니다.
자연 치아는 상하기 시작하면 신호를 먼저 보내지만,
기둥 둘레에는 그 감각을 전할 인대가 없어
변화가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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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왜 느낌이
늦게 오는가
자연 치아는 뿌리와 뼈 사이에
얇은 인대가 있어 힘을 완충합니다.
이 인대에는 감각을 전하는 통로가 있어
이상이 생기면 먼저 알려 줍니다.
기둥은 뼈에 직접 붙어 있어
이 인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씹을 때의 미세한 변화도
느낌으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둘레의 잇몸이 붙는 방식도 다릅니다.
자연 치아 둘레처럼 촘촘히 붙지 않아
세균막이 아래로 들어가기 쉬운 구조입니다.
그래서 흔들림이 느껴질 무렵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검이 느낌이 아니라 숫자를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잇몸 질환을 겪으셨던 분은
기둥 둘레도 같은 경향을 보이는 편입니다.
이 경우에는 간격을 조금 좁게 잡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계시면
그 부분도 함께 놓고 간격을 정합니다.
잇몸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에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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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그 자리에서
재는 것들
가는 기구를 넣어 기둥 둘레의
잇몸 깊이를 자리마다 재어 기록합니다.
한 번의 숫자보다 지난 기록과의 차이가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재는 김에 피가 나는지도 봅니다.
가볍게 닿았는데 피가 비친다면
둘레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남겨
기둥 둘레의 뼈 높이를 확인합니다.
처음 심었을 때의 사진이 기준선이 됩니다.
한쪽만 내려가고 있다면
그 방향으로 힘이 몰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맞물림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광주임플란트정기점검에서 사진을 남겨 두는 일은
지금을 확인하는 목적도 있지만
다음에 견줄 자료를 만들어 두는 목적이 큽니다.
숫자와 사진이 같은 쪽을 가리킬 때
판단이 분명해집니다.
반대로 한쪽만 달라져 보이면
다음 간격을 좁혀 다시 확인합니다.
한 번의 결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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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맞물림과
부품을 봅니다
임플란트는 눌릴 때
자연 치아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높아도
그 자리가 매번 먼저 닿게 됩니다.
옆 치아와 맞은편 치아는
해가 지나며 조금씩 자리를 옮깁니다.
처음에 맞춰 둔 높이가 어긋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종이를 물려 자국을 보면
어느 자리가 먼저 닿는지 눈으로 확인됩니다.
다듬는 것만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둥과 보철을 잇는 나사도 봅니다.
씹을 때마다 이음매에 작은 움직임이 걸려
조여 둔 힘이 조금씩 풀립니다.
미세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면
기둥이 아니라 나사가 느슨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일찍 보면 조이는 것으로 끝납니다.
옆 치아와 닿는 면이 뜨면
음식물이 끼기 시작합니다.
치실이 지나가는 느낌이 달라졌다면
그 시점에 말씀해 주십시오.
그 자리를 그대로 두면
둘레의 잇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접촉을 조정하거나 형태를 손보게 됩니다.
광주임플란트정기점검을 미루고 계셨다면
느낌이 오기 전에 숫자로
깊이와 뼈 높이를 재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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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도구를
함께 맞춥니다
매일 쓰시는 도구가 그 자리에
실제로 닿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시간을 쓰셔도
도구가 들어가지 못하면 결과가 다릅니다.
색소를 잠시 물었다가 헹궈 내면
남아 있는 자리에만 색이 남습니다.
눈으로 보시면 다음부터
그 자리를 먼저 닦게 됩니다.
보철 아래로 통과시키는 도구나
자리에 맞는 굵기의 작은 솔을
그 자리에서 맞춰 보기도 합니다.
굵기가 맞아야 벽에 닿기 때문에
자리마다 다른 것을 쓰시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 힘이나 시력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일도 함께 봅니다.
매일 쓰실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광주임플란트정기점검을 정기적으로 받으시면
이런 조정을 그때그때 할 수 있습니다.
한참 뒤에 바꾸기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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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간격을
정하는 방법
깊이와 뼈 높이가 안정되어 있으면
간격을 넓게 잡아도 됩니다.
변화가 보이면 좁혀서 지켜보게 됩니다.
처음 1년은 조금 촘촘히 보는 편입니다.
자리를 잡아 가는 시기라
변화가 나타나기 쉽기 때문입니다.
빼서 관리하는 형태를 쓰고 계시면
걸어 두는 부품이 닳지 않았는지
함께 보게 됩니다.
여러 개를 이어 만든 자리는
관리할 면이 늘어나
간격을 조금 좁게 잡기도 합니다.
광주임플란트정기점검의 간격은 정해진 숫자가 아니라
지금의 상태에서 나오는 값입니다.
그날 재어 본 결과로 다음 날짜를 잡습니다.
그래서 오실 때마다 다음 간격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변화의 방향에 맞춰 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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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보다,
숫자가 먼저 알려 줍니다.
완플란트치과는 기둥 둘레의 잇몸
깊이와 뼈 높이를 기록하고,
지난 기록과 견주어 변화의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맞물림과 부품 상태, 매일 쓰시는 도구까지
함께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점검 간격과 확인 항목, 이후 처치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