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니는 어금니보다
간단한 것 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씹는 힘을 크게 받지 않으니
더 수월할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광주앞니보철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앞니가 어금니와 무엇이 다른지'와
무엇을 보고 형태와 재료를 정하는지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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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니는 무엇이
더 까다로운가요?"
A.
앞니는 힘보다 색과 형태를 맞추는 일이 어렵습니다.
옆 치아와 나란히 놓여 늘 함께 보이고,
잇몸선의 높이와 웃을 때 드러나는 정도까지
함께 맞아야 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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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받는 힘의
방향이 다릅니다
어금니는 위아래로 눌리는 힘을 받습니다.
앞니는 음식을 끊을 때 앞뒤로 밀리는 힘을 받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방향이 달라
경계에 걸리는 부담이 다르게 남습니다.
그래서 어금니 기준으로 만들면
앞니에서는 다른 자리가 먼저 상합니다.
뒤쪽 면이 어떻게 닿는지를
따로 확인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위아래 앞니가 깊게 물리는 형태라면
끝끼리 스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만큼 닳거나 갈라질 여지도 커집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앞니 끝이 평평해져 있기도 합니다.
그 흔적이 보이면 새로 만들 형태에
그대로 반영합니다.
앞니 보철에서 씹는 방식을 먼저 여쭙는 것은
이 방향의 힘을 계산해 두기 위해서입니다.
형태를 정한 뒤에 알면 늦습니다.
단단한 것을 앞니로 끊는 습관이 있으시면
그 부분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병뚜껑을 열거나 실을 끊는 동작은
특히 큰 힘이 순간적으로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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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색을 맞추는
과정
치아는 하나의 색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뿌리 쪽은 진하고 끝으로 갈수록 투명해집니다.
여기에 빛이 표면에서 반사되는 정도까지
더해져 색이 완성됩니다.
그래서 한 가지 색만으로 만들면
주변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진한 색과 투명한 색을 층으로 나누어
실제 구조를 따라가게 만듭니다.
색은 표면이 마르기 전에 정합니다.
마르면 실제보다 밝아 보여
그 상태에서 고르면 나중에
그 자리만 하얗게 뜹니다.
조명과 옆 치아의 색까지 함께 놓고 봅니다.
한 자리만 보고 고르면
입안에 넣었을 때 어긋납니다.
광주앞니보철에서 색을 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이런 조건들을 하나씩 맞춰 보기 때문입니다.
표면을 얼마나 매끄럽게 다듬는지도 관여합니다.
거친 표면은 빛을 흩어
실제보다 흐릿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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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잇몸이 만드는
차이
앞니는 잇몸선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좌우의 높이가 다르면 치아 길이도 달라 보입니다.
그래서 잇몸의 모양까지
함께 놓고 형태를 정합니다.
잇몸이 부어 있는 상태에서 본을 뜨면
가라앉은 뒤에 경계가 떠 보입니다.
그때는 다시 만드는 것 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염증이 있으면 먼저 정리하고
자리가 안정된 뒤에 본을 뜹니다.
순서를 지키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잇몸이 얇으면 경계가 비쳐 보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경계선의 위치와
재료를 함께 놓고 정합니다.
빠진 자리를 채우는 경우에는
잇몸의 형태를 미리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치아가 나오는 부위의 곡선이
자연스러움을 크게 가릅니다.
광주앞니보철에서 잇몸 상태를 먼저 보는 것은
그 위에 올리는 형태가 여기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광주앞니보철를 알아본다면
색과 형태만이 아니라
앞뒤로 걸리는 힘과 잇몸선까지
함께 놓고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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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재료를
정하는 기준
자리와 받는 힘, 그리고 보이는 정도를 함께 봅니다.
앞니는 색과 투명감이 크게 다뤄져
겉면에 층을 나누어 쌓는 방식을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무는 힘이 크신 분이라면
견디는 성질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보이는 쪽만 보고 정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이 갈 수 있습니다.
맞은편 치아가 무엇인지도 봅니다.
자연 치아라면 그 치아가 닳지 않도록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습니다.
남은 벽이 얼마나 되는지도 기준이 됩니다.
벽이 얇으면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한 개만 만들 때와 여러 개를 함께 만들 때도
접근이 달라집니다.
한 개는 옆 치아에 맞추는 일이,
여러 개는 전체 균형이 더 어렵습니다.
광주앞니보철는 이런 조건을 함께 놓고 정합니다.
재료의 이름보다 그 자리에 필요한 성질이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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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만든 뒤에
살피는 것
입안에서 여러 번 올려 보며 조정합니다.
거울로 함께 보시며 형태와 색을 확인하는 과정도 포함됩니다.
완성한 뒤에는 바꾸기 어려워
이 단계에서 충분히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맞물림도 함께 다듬습니다.
앞뒤로 밀리는 힘이 한 자리에만 걸리면
그 자리가 먼저 부서집니다.
경계선을 따라 매일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보철 자체는 상하지 않지만
그 아래 남은 치아는 그대로입니다.
치아 사이는 실이 지나가야 닿습니다.
앞니는 사이가 좁아
그 자리가 특히 비기 쉽습니다.
색이 진한 음료를 드신 뒤에는
물로 한 번 헹궈 두시면 좋습니다.
표면에 색이 배는 속도가 줄어듭니다.
정기 점검에서 경계와 잇몸선을 함께 봅니다.
잇몸이 물러나면 경계가 드러나
그 시점에 다시 상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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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는 힘보다,
맞추는 일이 어렵습니다.
완플란트치과는 앞니에 걸리는 힘의 방향과
잇몸선의 높이를 먼저 확인한 뒤,
색과 형태를 거울로 함께 보시며 조정해 드립니다.
완성 전에 충분히 보시고 정하실 수 있도록
단계를 나누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앞니 보철의 재료와 형태, 진행 과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