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빼는 날 바로 심을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광주발치즉시임플란트를 두고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인 '누구나 되는지'를
염증, 뼈벽, 처음 고정력이라는 세 조건으로 나누어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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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발치한 자리에
바로 심으면 무엇이 다른가요?"
A.
수술 횟수와 기간이 줄어드는 대신 조건이 붙습니다.
염증 정도와 남은 뼈벽, 처음 고정력이 맞아야
그날 심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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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뺀 자리에
바로 심는 원리
치아를 빼면 뿌리가 있던 자리에 구멍이 남습니다.
그 구멍의 바닥과 안쪽 벽에 기둥을 걸어 고정하는 것이 발치와 동시에 심는 방식입니다.
뿌리 구멍은 기둥보다 넓은 편이라 구멍 모양만으로는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멍 바닥보다 몇 밀리미터 더 깊이 넣어 그 아래 단단한 뼈에 물리게 합니다.
기둥과 구멍 벽 사이에 남는 틈은 뼈 가루로 채워 둡니다.
그 틈이 2밀리미터를 넘으면 채우지 않고는 뼈가 잘 차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발치와 식립이 한 번의 수술로 끝납니다.
뼈가 아물기를 기다리는 몇 달이 줄어드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그 장점은 조건이 맞을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조건이 안 맞는 자리에 무리해서 심으면 초기에 빠지거나 잇몸이 내려앉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심을지 기다릴지는 빼기 전 검사에서 정하고, 빼고 난 뒤 구멍 안을 다시 보고 최종 확인하죠.
빼는 과정에서 벽이 부서졌으면 그 자리에서 계획을 바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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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염증이 있으면
어떻게 다른가
고름이 잡혀 잇몸이 붓고 누르면 아픈 자리는 그날 심지 않습니다.
급성 염증 속에 심으면 세균이 기둥 둘레에 남아 뼈가 붙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오래된 뿌리 끝 염증처럼 통증 없이 엑스레이에만 보이는 경우는 다릅니다.
구멍 안의 염증 조직을 긁어내고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씻어 낸 뒤 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구분은 붓기와 통증, 고름의 유무로 하죠.
얼굴까지 부었거나 열이 있었던 자리는 항생제로 가라앉힌 뒤 몇 주 지나 다시 봅니다.
잇몸병으로 흔들리다 빼는 치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잇몸병 세균은 주변 잇몸에도 퍼져 있어 심은 뒤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광주발치즉시임플란트를 계획할 때는 그 치아만이 아니라 옆 치아의 잇몸 상태까지 봅니다.
옆 자리의 잇몸 주머니가 깊으면 먼저 잇몸 치료를 마치고 시기를 잡습니다.
염증이 빠진 뒤에 심으면 몇 주가 늦어질 뿐입니다.
염증 위에 심어 실패하면 다시 빼고 뼈를 채우는 과정이 붙어 훨씬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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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뼈벽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뿌리를 감싸던 네 벽 가운데 볼 쪽 벽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 벽이 얇거나 부서져 있으면 심은 뒤 잇몸이 내려앉아 기둥이 비치게 됩니다.
볼 쪽 벽은 원래 1밀리미터 안팎으로 얇은 경우가 많거든요.
발치 뒤 몇 달 동안 이 벽부터 녹아내리기 때문에 두께가 결과를 좌우하죠.
CT 단면에서 벽의 두께와 높이를 재고, 뿌리 끝 아래에 기둥을 걸 뼈가 3~4밀리미터 남는지 봅니다.
그 값이 나오지 않으면 그날 심는 계획을 접습니다.
앞니처럼 보이는 자리는 벽과 잇몸의 두께를 더 엄격하게 봅니다.
잇몸이 얇은 분은 조금만 내려앉아도 금속 색이 비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금니는 뿌리가 두세 개라 구멍이 넓고 뼈 가운데 칸막이가 남습니다.
그 칸막이에 기둥을 걸 수 있으면 심고, 칸막이마저 약하면 기다립니다.
벽이 일부만 부족하면 그 자리에 뼈 가루와 차단막을 덧대어 함께 만듭니다.
그 과정이 붙으면 아무는 기간이 조금 길어집니다.
광주발치즉시임플란트를 알아본다면
염증 정도와 남은 뼈벽, 처음 고정력
세 가지가 갖춰졌는지 확인한 뒤에
그날 심을지 기다릴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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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처음 고정력이
나와야 합니다
기둥을 넣을 때 돌리는 힘을 숫자로 재어 처음 고정력을 확인합니다.
그 값이 기준에 못 미치면 기둥이 뼈에 붙기 전에 미세하게 움직여 실패합니다.
뿌리 구멍은 넓고 벽은 얇아 처음 고정력이 잘 나오지 않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멍 아래의 단단한 뼈에 얼마나 걸리는지가 관건입니다.
고정력이 충분히 나오면 그 위에 임시 치아를 올려 두기도 합니다.
다만 그 치아로 씹지는 않고 모양과 잇몸 형태를 지키는 용도로만 씁니다.
고정력이 애매하게 나오면 기둥을 잇몸 아래 덮어 두고 뼈가 붙기를 기다립니다.
이때는 광주발치즉시임플란트라도 임시 치아 없이 몇 달을 보내게 되죠.
고정력이 아예 나오지 않으면 기둥을 빼고 뼈만 채워 둡니다.
무리해서 두는 것보다 몇 달 뒤 다시 심는 편이 결과가 낫기 때문입니다.
그 판단은 수술 중에 바로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 계획을 미리 세워 두고 들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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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기다렸다 심는 편이
나은 경우
급성 염증, 무너진 볼 쪽 벽, 약한 고정력 가운데 하나라도 걸리면 기다립니다.
이때 기다리는 기간은 상태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뉩니다.
잇몸만 아물기를 기다리는 경우는 6~8주 정도입니다.
잇몸이 덮이면 수술 부위를 닫기 쉬워지고 염증도 가라앉아 있습니다.
뼈까지 차오르기를 기다리면 3~4개월이 걸립니다.
벽이 많이 부서진 자리는 발치할 때 뼈를 채워 두고 이 기간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빈자리는 임시 틀니나 임시 치아로 가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는 빈 채로 두지 않도록 미리 준비합니다.
광주발치즉시임플란트가 안 된다는 것은 임플란트가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심는 날짜가 조금 뒤로 가는 것일 뿐이고, 결과는 조건을 갖춘 뒤가 더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빼는 날 심을 수 있는지는 검사 자료를 보고 함께 정하게 됩니다.
그날 결정이 어렵다면 뼈를 채워 두고 시간을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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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 날 심을지는,
구멍 안의 조건이 정합니다.
완플란트치과는 발치 전 CT로 뼈벽과 염증 상태를 살핀 뒤,
그날 심을지 기다릴지를 함께 정해 드립니다.
처음 고정력이 나오지 않을 때의 대안까지
미리 설명드리겠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발치 즉시 임플란트의 적용 여부와 결과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는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