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가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뼈를 채우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거든요.
오늘은 광주임플란트뼈이식에 쓰는 재료를
자가골과 동종골, 이종골과 합성골로 나누어
흡수 속도와 쓰임이 어떻게 다른지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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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워 넣은 뼈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A.
상당 부분은 본인 뼈로 바뀌고, 일부는 오래 남습니다.
재료마다 분해되는 속도가 달라
남는 비율과 기다리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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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채운 뼈가
하는 일
뼈이식은 빈자리를 재료로 메우는 작업으로 보이지만 역할은 조금 다릅니다.
넣은 재료는 그 자리를 잡아 두는 뼈대가 되고, 그 사이로 본인 뼈 세포가 자라 들어오면서 자기 뼈로 바뀌어 갑니다.
그래서 채운 부피가 그대로 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재료 사이의 빈 공간을 혈관이 먼저 타고 들어와야 뼈를 만드는 세포가 뒤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광주임플란트뼈이식을 계획할 때 재료를 고르는 기준도 여기에 있죠.
얼마나 빨리 흡수되는지, 그 자리에 부피를 얼마나 오래 붙잡아 두는지가 재료마다 다릅니다.
앞니처럼 잇몸 선이 드러나는 자리는 부피가 줄면 티가 납니다.
천천히 흡수되는 재료를 섞어 잇몸 밑 두께를 유지하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어금니 쪽의 작은 결손은 빨리 자기 뼈로 바뀌는 편이 유리합니다.
기둥이 물릴 뼈의 질이 좋아야 씹는 힘을 오래 견디기 때문입니다.
재료는 한 가지만 쓰기보다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빨리 뼈로 바뀌는 재료와 오래 남는 재료를 함께 넣어 속도와 부피를 같이 잡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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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자가골과
동종골의 차이
자가골은 본인의 다른 부위에서 떼어 옮기는 뼈입니다.
살아 있는 뼈세포와 성장 신호가 그대로 들어 있어 새 뼈로 바뀌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대신 뼈를 얻을 자리가 따로 필요합니다.
턱뼈 바깥면이나 사랑니 뒤쪽에서 소량을 긁어 쓰고, 필요한 양이 많아지면 그 부위의 불편도 함께 늘어납니다.
자가골은 흡수도 빠른 편이라 단독으로 넣으면 부피가 줄기도 하죠.
그래서 겉면에는 천천히 흡수되는 재료를 덧대 모양을 잡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종골은 사람에게서 얻어 멸균과 탈지 과정을 거친 뼈입니다.
세포는 남지 않지만 뼈를 만들라는 신호를 주는 단백질이 일부 남아 새 뼈가 비교적 빨리 차오릅니다.
같은 동종골이라도 처리 방식에 따라 흡수 속도가 달라집니다.
칼슘을 빼낸 형태는 신호가 강한 대신 빨리 녹고, 칼슘을 남긴 형태는 부피를 더 오래 유지합니다.
자가골과 동종골은 광주임플란트뼈이식에서 본인 뼈로 바뀌는 비율이 높은 재료에 속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식한 자리와 원래 뼈의 경계가 흐려지는 모습을 엑스레이에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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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이종골과 합성골은
왜 오래 남을까
이종골은 소나 돼지의 뼈에서 단백질을 모두 없애고 미네랄만 남긴 재료입니다.
남은 구조가 사람 뼈의 미네랄과 비슷해 세포가 타고 오르기 좋고, 분해는 아주 천천히 진행되죠.
그래서 몇 해가 지나도 알갱이가 엑스레이에 그대로 보이기도 합니다.
부피가 줄면 곤란한 상악동 안이나 잇몸 선이 중요한 앞니에서 이 성질을 씁니다.
합성골은 인산칼슘 계열을 사람이 만들어 낸 재료입니다.
몇 달 안에 녹는 베타삼인산칼슘부터 오래 남는 수산화인회석까지 흡수 속도를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에게서 얻지 않아 공급이 일정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뼈를 만들라는 신호가 없어 주변 뼈에서 세포가 들어와야 새 뼈가 생깁니다.
결손이 큰 자리에 합성골만 넣으면 가운데까지 뼈가 차지 않기도 합니다.
결손의 벽이 몇 면 남았는지에 따라 재료 조합이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재료마다 남는 기간이 다르니 목적을 먼저 정하죠.
부피를 지키는 것이 목적인지 기둥이 물릴 단단한 뼈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광주임플란트뼈이식을 알아본다면
재료마다 흡수 속도와 남는 기간이 다릅니다
결손의 크기와 남은 벽의 수를 확인한 뒤에
한 가지로 갈지 섞을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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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내 뼈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
광주임플란트뼈이식을 한 자리가 자리를 잡는 데는 보통 넉 달에서 여섯 달이 걸립니다.
재료가 녹는 속도보다 새 뼈가 자라는 속도가 느려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상악동을 올린 경우는 여섯 달에서 아홉 달까지 보기도 합니다.
넣은 양이 많고 위쪽 뼈가 얇아 혈관이 들어가야 할 거리가 길기 때문입니다.
결손이 작고 벽이 사방으로 남아 있으면 기간이 짧아집니다.
사방의 뼈에서 동시에 세포가 들어와 가운데까지 빠르게 채워지기 때문입니다.
기둥을 함께 심는지 나중에 심는지에 따라서도 일정이 달라집니다.
뼈를 먼저 채우고 넉 달 뒤에 심는 순서라면 최종 보철까지는 여덟 달 안팎이 걸립니다.
기간이 다 되면 엑스레이와 씨티로 밀도와 경계를 확인합니다.
알갱이 사이가 메워져 주변 뼈와 비슷한 밝기로 보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기둥을 심을 때 흔들림을 수치로 재는 장비를 쓰기도 합니다.
손끝으로 느끼는 고정력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같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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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아무는 동안
지켜야 할 것
수술한 자리를 혀나 손가락으로 누르지 않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굳지 않은 재료가 밀리면 채운 부피가 한쪽으로 몰려 모양이 틀어집니다.
상악동을 올린 뒤에는 두 주 정도 코를 세게 풀지 않습니다.
코 안의 압력이 올라가면 얇아진 점막을 통해 재료가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
재채기가 나올 때는 입을 벌린 채로 하는 편이 낫습니다.
입을 다물고 참으면 그 압력이 그대로 위턱 쪽으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부분 틀니나 임시 보철이 잇몸을 누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잇몸 위를 계속 누르면 그 아래 재료가 눌려 흡수가 빨라집니다.
담배는 아무는 속도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연기 속 성분이 잇몸의 작은 혈관을 좁혀 재료 사이로 들어가야 할 혈액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실밥을 푼 뒤에도 그 자리는 부드러운 칫솔로 닦습니다.
잇몸이 붓거나 하얀 알갱이가 비어져 나오는 느낌이 있으면 예정된 날 전이라도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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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는 것은,
그 자리를 지켜 두는 일입니다.
완플란트치과는 씨티로 결손의 크기와 남은 벽을 확인한 뒤,
어떤 재료를 어떤 비율로 넣을지 함께 정해 드립니다.
아무는 기간과 그동안 주의할 점까지
미리 설명드리겠습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뼈이식 재료의 선택과 아무는 기간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는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