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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플란트 칼럼

 WANPLANT DENTAL CLINIC

[광주치아미백] 착색과 다를까요?

작성일 | 2026.09.29 작성자 | 관리자

진료실에 장비와 기구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닦으면 빠지는 색인가요?"
치아 색을 두고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이 많거든요.

오늘은 광주치아미백이 바꾸는 색과
닦아 내면 빠지는 착색이 어떻게 다른지,
어느 쪽인지 가르는 방법과 되돌아오는 속도까지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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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피 때문에 누레진 것도
미백으로 빠지나요?"

A.

겉에 앉은 색과 속에서 어두워진 색은 처리가 다릅니다.
겉색은 닦아 내면 빠지지만
속색은 약으로 바꾸어야 옅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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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색이 앉는
자리가 다르다

치아 표면에는 침에서 온 얇은 단백질 막이 늘 덮여 있죠.
커피와 홍차, 김치와 카레의 색소는 이 막에 붙기 때문에 표면을 정리하면 함께 떨어집니다.

속색은 앉는 자리가 다릅니다.
법랑질 아래 상아질이 원래 노란 기를 띠고, 해가 갈수록 두꺼워져 그 색이 더 진하게 비쳐 나옵니다.

법랑질 자체도 조금씩 얇아집니다.
덮고 있던 층이 얇아질수록 안쪽 상아질 색이 그대로 드러나 전체가 어둡게 보입니다.

광주치아미백을 알아보실 때 이 구분이 먼저입니다.
겉색만 있는 경우에는 표면 정리로 끝나고, 속색이 섞여 있으면 약을 쓰는 단계가 더 붙습니다.

흡연으로 생긴 색은 두 자리에 모두 걸칩니다.
표면의 갈색은 닦여 나가지만 오래된 경우 미세한 틈으로 들어간 색소가 그대로 남습니다.

어릴 때 먹은 약이나 앓은 열로 생긴 색도 속색에 속합니다.
띠처럼 가로로 남은 색은 법랑질이 만들어지던 시기에 생긴 것이라 표면을 닦아도 그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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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겉색인지 속색인지
가르는 방법

가장 먼저 색의 경계를 봅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골, 치아 사이 좁은 면에 색이 진하게 몰려 있으면 겉에 앉은 색일 가능성이 큽니다.

속색은 경계가 흐릿하고 넓게 퍼집니다.
치아 한 개의 가운데부터 목 쪽으로 자연스럽게 짙어지는 흐름이면 안에서 비치는 색으로 봅니다.

표면을 한 번 정리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드러운 연마로 겉색을 걷어 낸 뒤 남는 색이 그 사람의 원래 색입니다.

거울 대신 사진을 남겨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같은 조명에서 색상표를 옆에 대고 찍으면 눈으로 보는 인상과 달리 변화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치아 한 개만 유독 어두운 경우는 다르게 봅니다.
신경이 죽으면서 안쪽에서 색이 변한 것이라 겉을 닦거나 전체 미백으로는 옅어지지 않습니다.

금이나 레진으로 때운 자리도 미리 확인합니다.
수복물은 약에 반응하지 않아 주변 치아만 밝아지면 그 부분이 오히려 더 눈에 띄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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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약이 속색을
바꾸는 방식

미백에 쓰는 약은 과산화물 계열입니다.
입 안에서 분해되며 산소가 나오고, 이 산소가 법랑질의 미세한 통로를 지나 안쪽까지 들어갑니다.

색소는 빛을 흡수하는 긴 사슬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산소가 그 사슬을 짧게 끊으면 빛을 덜 흡수하게 되어 같은 양이 남아 있어도 밝게 보입니다.

그래서 색소를 밖으로 빼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색을 만드는 구조만 바꾸는 방식이라 치아를 갈아 내는 과정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농도가 높으면 빠르고 낮으면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료실에서 쓰는 농도는 짧은 시간에, 집에서 쓰는 농도는 여러 날에 걸쳐 같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광주치아미백에서 색이 고르게 밝아지지 않는 구간도 있죠.
법랑질이 얇거나 미세한 금이 있는 부분은 약이 더 깊이 들어가 하얀 반점처럼 먼저 뜨기도 합니다.

이 반점은 대개 며칠 사이에 옅어집니다.
약이 들어가며 일시적으로 수분이 빠진 상태라 침이 다시 채워지면 주변과 비슷해집니다.

광주치아미백을 알아본다면

겉색과 속색은 처리 방법이 다릅니다
표면 정리로 걷어 낸 뒤 남는 색을 보고
약을 쓸 범위를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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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시린 느낌이
생기는 이유

미백 중 시린 느낌은 상아질 속 통로와 관계가 있습니다.
법랑질을 지나 들어간 산소가 그 통로 안의 액체를 움직이면 신경이 그 흐름을 자극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시림은 치아가 상해서 오는 것과 다르죠.
약을 멈추면 며칠 안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남는 손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편입니다.

미리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불화물이나 질산칼륨이 든 제품을 며칠 앞서 쓰면 통로가 좁아지고 신경의 반응도 둔해집니다.

한 번에 오래 하기보다 간격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총 시간이라도 쉬는 날을 사이에 넣으면 시린 느낌이 크게 줄어듭니다.

잇몸이 하얗게 되는 것은 약이 닿아 생기는 변화입니다.
몇 시간 뒤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잇몸이 내려간 자리는 약이 직접 닿기 쉬워 미리 막아 두고 진행합니다.

치경부가 파여 있거나 금이 보이면 순서를 바꿉니다.
그 자리를 먼저 메우지 않고 진행하면 약이 깊이 들어가 통증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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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다시 어두워지는
속도

밝아진 색은 처음 몇 주에 조금 되돌아갑니다.
약이 들어가며 빠져 있던 수분이 다시 채워지는 동안 겉보기 색이 한 단계 정도 내려앉습니다.

그 뒤로는 속도가 훨씬 느려집니다.
남은 색 변화는 대부분 새로 앉는 겉색이라 표면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약을 쓴 직후 이틀은 색소가 붙기 쉬운 상태입니다.
표면의 단백질 막이 걷힌 뒤 다시 만들어지는 동안에는 색소가 곧바로 닿게 됩니다.

그 기간에는 색이 진한 음료를 빨대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치아 앞면에 닿는 양이 줄어 표면에 남는 색소가 그만큼 적어집니다.

광주치아미백 뒤 유지되는 기간은 생활 습관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커피를 하루 여러 잔 마시고 흡연을 하는 경우 반년 만에도 눈에 보이는 차이가 생깁니다.

보철이나 레진이 있는 경우 색을 맞추는 순서를 정합니다.
치아 색이 정해진 뒤에 수복물 색을 맞추는 쪽이 나중에 어색해지는 일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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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바꾸는 일은,
어느 자리의 색인지 가르는 데서 시작합니다.

완플란트치과는 표면 정리로 겉색을 걷어 낸 뒤
남는 색을 색상표와 사진으로 기록하고,
약을 쓸 범위와 간격을
함께 정해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색이 밝아지는 정도와 유지되는 기간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는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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