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아래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나요?"
전체를 앞둔 분들이 자주 물어보십니다.
오늘은 광주전체임플란트를 나누어 하는 이유와
어느 쪽을 먼저 세우는지,
그동안 무엇으로 씹고 지내는지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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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아래를 같이 하면
한 번에 끝나니 낫지 않나요?"
A.
회복하는 동안 씹을 자리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위아래를 같이 비우면 임시 보철을 받쳐 줄 곳이 없어
먹는 것부터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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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한 번에 하면
무엇이 걸리나
전체를 다루는 수술은 심는 개수보다 회복의 판을 먼저 봅니다.
위아래를 동시에 건드리면 아무는 동안 음식을 눌러 부술 자리가 한 곳도 남지 않습니다.
임시 보철은 어딘가에 기대야 자리를 잡습니다.
아래가 비면 위쪽 임시 장치가 맞물릴 상대가 없어 헐렁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먹는 양이 줄면 아무는 속도도 함께 떨어집니다.
단백질 섭취가 줄어든 상태에서는 잇몸이 덮이는 속도와 뼈가 차오르는 속도가 모두 느려집니다.
붓기와 불편이 위아래로 겹치는 점도 고려합니다.
한쪽씩 하면 남은 쪽으로 버티지만 동시에 하면 며칠 동안 물과 죽으로만 지내게 되죠.
광주전체임플란트를 계획할 때 순서를 먼저 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심을 자리를 정하는 것보다 그 사이에 무엇으로 씹을지 정하는 일이 앞에 옵니다.
전신 상태도 판을 나누는 근거가 됩니다.
수술 시간이 길어질수록 혈압과 혈당이 흔들리기 쉬워 한 번에 다루는 범위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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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아래턱을
먼저 보는 이유
아래턱은 뼈가 촘촘하고 단단한 편입니다.
기둥을 심었을 때 처음부터 고정력이 잘 나와 붙는 데 걸리는 기간이 위턱보다 짧습니다.
위턱은 조건이 다릅니다.
뼈의 밀도가 낮고 위쪽에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어 높이를 확보하는 과정이 더 붙습니다.
그래서 아래를 먼저 세워 두면 위쪽을 할 때 씹을 자리가 남습니다.
아래 보철이 완성되어 있으면 위턱이 아무는 동안에도 부드러운 음식을 눌러 먹을 수 있습니다.
맞물리는 높이를 정하는 순서도 여기에 맞춥니다.
아래 치아의 끝 위치가 정해지면 위쪽 보철의 길이와 각도를 그에 맞춰 잡게 되죠.
좌우로 나누는 방법도 함께 씁니다.
한쪽 어금니를 먼저 세우고 반대쪽을 나중에 하면 매 단계마다 씹는 자리가 유지됩니다.
앞니는 대체로 뒤로 미룹니다.
보이는 부위라 임시 보철로 버티기 쉽고, 어금니가 자리를 잡은 뒤 높이를 맞추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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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그동안
무엇으로 씹을까
가장 흔히 쓰는 것은 임시 틀니입니다.
잇몸 위에 얹어 쓰는 장치라 기둥에 힘을 주지 않으면서 앞니 모양과 발음을 함께 맡습니다.
기둥 위에 임시 브리지를 걸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정력이 충분히 측정된 자리에서만 가능하며, 씹는 힘을 여러 기둥에 나누어 받도록 만듭니다.
임시 장치는 잇몸을 눌러 모양을 만드는 몫도 하죠.
누르는 힘이 한 지점에 몰리면 그 아래 뼈가 눌려 내려가 여러 번 고쳐 가며 씁니다.
음식은 단계를 두고 올립니다.
죽과 으깬 음식에서 시작해 익힌 채소와 생선으로 넘어가고, 질긴 고기는 최종 보철 뒤로 둡니다.
광주전체임플란트를 하는 동안 체중과 식사량도 같이 봅니다.
한 달 사이 체중이 눈에 띄게 줄면 씹을 수 있는 범위를 다시 맞추어야 하는 신호로 읽습니다.
임시 장치를 쓰는 기간은 보통 넉 달 안팎입니다.
뼈가 붙는 기간과 잇몸 모양이 잡히는 기간을 함께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광주전체임플란트를 알아본다면
회복하는 동안 씹을 자리를 남겨 둡니다
아래와 위를 나누는 순서를 먼저 정하고
그 사이의 임시 보철까지 함께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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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얼마나
기다리게 되나
아래턱은 기둥을 심고 석 달에서 넉 달을 봅니다.
뼈가 촘촘해 붙는 면적이 빨리 확보되고, 그만큼 최종 보철을 얹는 시점이 당겨집니다.
위턱은 넉 달에서 여섯 달로 잡습니다.
뼈의 밀도가 낮아 같은 면적이 붙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고, 뼈를 채운 경우에는 더 길어집니다.
상악동을 올린 자리는 여섯 달을 넘기기도 합니다.
넣은 재료 사이로 혈관이 들어가야 할 거리가 길어 새 뼈가 차는 속도가 느립니다.
기다린 기간만으로 다음 단계를 정하지는 않습니다.
촬영으로 뼈의 밝기와 경계를 확인하고, 기둥의 흔들림을 수치로 재어 같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개수가 많으면 자리마다 붙는 속도가 다르죠.
뼈가 두꺼운 자리가 먼저 준비되어 그쪽부터 부분적으로 보철을 얹는 순서가 되기도 합니다.
광주전체임플란트의 전체 일정은 대체로 여덟 달에서 한 해 남짓입니다.
이를 빼고 뼈를 채우는 단계가 앞에 붙으면 그만큼 뒤로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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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보철을 얹은 뒤
지켜보는 것
전체를 세운 뒤에는 맞물림을 여러 번 고칩니다.
자연치가 없으면 먼저 닿는 지점을 감각으로 알아채기 어려워 진료실에서 확인해 조정합니다.
한 점에 힘이 몰리면 그 자리 나사가 먼저 풀립니다.
나사가 반복해서 풀리는 자리는 힘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이를 가는 습관이 있으면 야간 장치를 함께 씁니다.
잠든 동안 걸리는 힘은 씹을 때보다 오래 이어져 보철과 기둥에 부담이 쌓입니다.
청소는 기둥과 잇몸이 만나는 경계에 집중합니다.
보철 아래로 치간칫솔이 지나갈 통로를 만들어 두어야 그 안쪽까지 닦을 수 있죠.
점검 간격은 처음 한 해 동안 짧게 둡니다.
뼈 높이는 촬영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으로 먼저 드러나고, 불편은 그보다 늦게 생깁니다.
보철 재료는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닳습니다.
닳은 만큼 높이가 낮아지면 턱의 위치가 달라져 정기적으로 두께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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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세우는 일은,
순서를 나누는 데서 시작합니다.
완플란트치과는 촬영으로 위아래 뼈의 상태를 확인한 뒤
어느 쪽을 먼저 세울지,
그동안 어떤 임시 보철로 씹을지까지
함께 계획해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수술 순서와 기다리는 기간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는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