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씹을 때만 아파요."
보철을 끼운 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씹을 때만 생기는 광주임플란트통증이
보철 높이와 옆으로 미는 힘에서 오는 경우와
둘레 염증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를
어떻게 나누어 보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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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씹을 때만 아프면
임플란트가 잘못된 건가요?"
A.
보철이 먼저 닿거나 옆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높이를 다듬는 것으로 다루고,
붓기나 피가 함께 있으면 둘레를 따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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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보철이
먼저 닿을 때
자연치는 뿌리와 뼈 사이에 얇은 인대가 있어 씹을 때 미세하게 눌렸다가 돌아옵니다.
임플란트는 뼈에 바로 붙어 있어 이런 완충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보철이 옆 치아보다 아주 조금만 높아도 그 자리에 힘이 먼저 몰립니다.
머리카락 두께 정도의 차이도 씹을 때마다 기둥과 뼈에 반복해서 전해집니다.
자연치에는 압력을 알아채는 감각이 있지만 임플란트 쪽은 그 감각이 둔하죠.
높이가 맞지 않아도 곧바로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며칠 쌓인 뒤 둘레가 뻐근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보철을 끼운 날 마취가 남아 있으면 높이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마취가 풀린 뒤 처음 며칠의 식사에서 한쪽이 먼저 닿는지 기억해 두시면 확인할 때 단서가 됩니다.
광주임플란트통증이 특정 음식에서만 나타나는지도 단서가 됩니다.
단단한 견과류나 질긴 고기에서만 아프다면 힘이 큰 순간에 높이 차이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 맞물림이 바뀌어 높이가 어긋나기도 하죠.
옆 자연치는 조금씩 움직이고 닳지만 임플란트는 그대로라 몇 해 뒤 혼자 높아지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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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옆으로 미는 힘이
걸릴 때
임플란트 기둥은 위아래로 누르는 힘에 강하고 옆으로 미는 힘에는 약합니다.
뼈와 붙은 면이 세로로 길게 놓여 있어 눌리는 힘은 넓게 받고 기울이는 힘은 목 부분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턱을 옆으로 움직일 때 보철이 반대편 치아와 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걸리는 옆 힘은 기둥 목 부분 뼈에 집중되어 씹을 때의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보철의 씹는 면 경사가 가파른 것도 원인이 됩니다.
경사가 클수록 위에서 누른 힘이 옆으로 갈라져 기둥을 기울이는 쪽으로 전해집니다.
어금니 보철이 원래 치아보다 넓게 만들어진 경우도 살핍니다.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부분에 힘이 실리면 지렛대처럼 기둥을 흔드는 방향이 됩니다.
광주임플란트통증이 음식을 갈아 씹을 때 더 심하다면 이 경우를 먼저 봅니다.
위아래로 누를 때보다 턱을 옆으로 돌리는 동작에서 아프다는 것이 옆 접촉을 확인하는 단서입니다.
이를 가는 습관이 있으면 밤사이 이 힘이 오래 이어집니다.
아침에 그 자리가 뻐근하다는 분은 잠든 동안의 옆 힘을 함께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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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높이를 다듬는
과정
맞물림은 색이 묻어나는 얇은 종이를 물려서 확인하죠.
먼저 닿거나 세게 닿는 점이 진하게 찍혀 어디를 다듬을지 눈으로 보입니다.
위아래로 무는 것뿐 아니라 턱을 좌우와 앞으로 움직이게 해 다시 찍습니다.
옆으로 움직일 때 스치는 자리를 찾아 그 면만 조금씩 낮춥니다.
한 번에 많이 깎지 않고 확인과 다듬기를 여러 번 오갑니다.
너무 낮추면 반대로 그 치아가 맞물리지 않아 옆 치아에 힘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다듬은 면은 다시 매끈하게 광을 냅니다.
거친 면이 남으면 반대편 치아를 닳게 하고 음식물이 더 잘 붙습니다.
광주임플란트통증이 높이 차이에서 온 경우 다듬은 뒤 며칠 사이 뻐근함이 옅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쯤 지나 다시 찍어 보며 남은 접촉이 없는지 살핍니다.
씹는 면 경사가 크거나 폭이 넓으면 다듬는 것만으로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보철을 떼어 모양을 다시 만드는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광주임플란트통증을 알아본다면
씹을 때만 아프면 높이와 옆 접촉부터 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거나 붓고 피가 나면
둘레 염증을 함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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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둘레 염증을
의심할 신호
씹을 때뿐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린다면 다른 쪽을 봅니다.
높이 문제는 힘이 걸릴 때만 나타나고, 염증은 힘과 상관없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둥 둘레 잇몸이 붉게 붓고 닦을 때 피가 나는 것도 신호입니다.
누르면 하얀 고름이 나오거나 입 냄새가 심해졌다면 둘레 염증을 먼저 의심합니다.
임플란트 둘레 염증은 자연치 잇몸병처럼 뼈를 녹이며 진행합니다.
초기에는 잇몸에만 머물지만 오래 두면 기둥을 받치는 뼈 높이가 내려갑니다.
촬영에서 기둥 목 둘레의 뼈가 접시 모양으로 패여 있으면 진행된 상태로 봅니다.
이 경우 높이를 다듬는 것과 별개로 둘레를 소독하고 기둥 표면을 정리하는 치료가 들어갑니다.
기둥이 흔들리는 느낌은 가장 늦게 나타나는 신호입니다.
뼈와 붙은 면이 많이 줄어든 뒤에야 드러나기 때문에 그 전의 붓기와 피를 놓치지 않는 편이 낫죠.
흡연과 조절되지 않는 당뇨는 둘레 염증의 진행을 빠르게 합니다.
잇몸 혈관이 좁아지고 상처 회복이 늦어 세균이 자리 잡기 쉬운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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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다른 원인과
기록해 둘 것
보철을 고정한 나사가 풀려도 씹을 때 통증이나 덜컹거림이 생깁니다.
나사가 헐거워지면 보철이 미세하게 움직이며 둘레 잇몸을 자극합니다.
보철과 옆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계속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끼인 음식이 잇몸을 눌러 붓게 하면 씹을 때마다 그 자리가 아픕니다.
보철을 붙인 접착재가 잇몸 아래 남아 있으면 둘레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끼운 지 얼마 안 되어 한 자리만 붓는다면 이 가능성도 함께 확인합니다.
어느 음식에서, 어느 방향으로 씹을 때 아픈지를 적어 두면 원인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시작된 날과 붓기, 피가 함께 있었는지도 같이 적어 둡니다.
아픈 쪽을 피해 반대쪽으로만 씹으면 그쪽에 다시 힘이 몰립니다.
며칠 넘게 이어지면 피해 씹기로 버티기보다 확인을 받는 편이 낫습니다.
보철을 끼운 뒤 첫 해에는 점검 간격을 짧게 둡니다.
맞물림과 둘레 뼈를 정기적으로 비교하면 작은 변화가 통증으로 커지기 전에 손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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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 때 오는 통증은,
힘이 어디로 몰리는지 알려 주는 단서입니다.
완플란트치과는 위아래와 옆 움직임에서
맞물림을 하나씩 찍어 확인하고,
촬영으로 둘레 뼈 상태까지 살핀 뒤
다듬을 범위를 정해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통증의 원인과 다루는 방법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는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