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니가 빠진 채로 출근할 수는 없잖아요."
앞니 수술을 앞둔 분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걱정입니다.
오늘은 광주앞니임플란트를 하는 동안 쓰는 임시치아를
붙이는 것과 빼는 것으로 나누어 보고,
잇몸 모양을 잡는 역할과 그 치아로 씹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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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시치아는 수술 전부터
끼우고 있어야 하나요?"
A.
앞니는 비워 두는 기간이 없도록 수술 전후로 이어서 씁니다.
뽑는 날 끼울 것을 미리 만들어 두고,
기둥이 붙는 동안 단계에 맞춰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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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앞니 자리를
비워 둘 수 없는 이유
앞니는 웃거나 말할 때 가장 먼저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하루라도 빈 채로 지내기 어려워 뽑기 전에 본을 떠 임시치아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발음에도 앞니가 관여합니다.
혀끝이 앞니 뒷면에 닿아야 나는 소리가 있어 빈 자리로는 ㅅ이나 ㅈ 발음에서 바람이 새기 쉽습니다.
빈 자리를 오래 두면 양옆 치아가 그쪽으로 기웁니다.
기운 치아는 최종 보철이 들어갈 폭을 좁혀 나중에 모양을 맞추기 어렵게 만듭니다.
아래 앞니가 위로 솟는 변화도 함께 생깁니다.
맞물릴 상대가 사라진 아래 치아가 조금씩 올라와 위아래 높이가 어긋납니다.
광주앞니임플란트는 뼈와 기둥이 붙는 데 석 달 안팎이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모양과 발음, 옆 치아 위치를 지키는 장치가 임시치아입니다.
수술 당일 끼울 수 있는지는 뽑는 방식과 뼈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뽑으면서 바로 기둥을 심는 경우와 뼈가 차기를 기다리는 경우는 쓰는 임시치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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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빼는
임시치아
빼는 임시치아는 옆 치아에 걸어 끼우는 작은 틀니 형태가 많거든요.
입천장과 잇몸 위에 얹혀 기둥을 심은 자리에는 힘이 직접 가지 않도록 만듭니다.
투명한 판에 앞니 하나를 붙인 형태도 있죠.
위 치아 전체를 덮는 얇은 판이라 낮에 끼우고 식사할 때는 빼 두는 방식으로 씁니다.
빼는 장치는 수술 부위를 매일 직접 닦을 수 있다는 점이 쓰임새입니다.
빼서 씻고 수술 자리 잇몸을 헹굴 수 있어 아무는 동안 둘레를 깨끗하게 두기 좋습니다.
대신 끼울 때 잇몸을 누르는 자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에 닿는 안쪽 면은 조금씩 덜어 내며 높이를 맞춥니다.
처음 며칠은 말할 때 장치가 들뜨거나 발음이 어색하다는 분이 있습니다.
혀가 판의 두께에 맞춰 자리를 다시 찾는 데 며칠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빼는 임시치아를 낀 채 잠드는 것은 피하는 편이 낫죠.
밤새 잇몸을 덮어 두면 침이 닿지 않아 수술 자리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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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붙이는
임시치아
붙이는 임시치아는 양옆 치아 뒷면에 접착해 걸어 두는 방식이 있습니다.
빼고 끼우는 과정이 없어 낮에 사람을 자주 만나는 분들이 많이 고릅니다.
기둥의 고정력이 충분하면 그 위에 바로 임시치아를 나사로 고정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아래 치아와 닿지 않도록 높이를 낮게 만들어 기둥에 힘이 가지 않게 합니다.
붙이는 방식은 잇몸을 눌러 모양을 잡는 일에 유리합니다.
늘 같은 자리에 같은 압력으로 머물러 잇몸 선을 일정하게 다듬어 갈 수 있죠.
반대로 닦기는 더 까다롭습니다.
떼어 낼 수 없어 임시치아 아래와 옆 치아 사이를 치실과 작은 치간칫솔로 따로 닦아야 합니다.
광주앞니임플란트에서 어느 쪽을 쓸지는 뽑는 시점의 뼈 상태로 정합니다.
심을 때 기둥이 단단하게 잡히면 붙이는 쪽, 뼈를 채워 기다려야 하면 빼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엔 빼는 것으로 지내다가 기둥이 붙은 뒤 붙이는 것으로 바꾸기도 합니다.
단계마다 맡길 일이 달라 한 가지 장치로 끝까지 가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광주앞니임플란트를 알아본다면
임시치아는 자리와 잇몸 모양을 지키는 장치입니다
붙이는 것과 빼는 것은 뼈 상태로 고르고
그 치아로 끊어 먹는 일은 미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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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잇몸 모양을
잡는 역할
앞니 잇몸은 치아 사이로 뾰족하게 올라온 삼각형 모양이 특징입니다.
이를 뽑으면 이 뾰족한 부분이 먼저 납작해져 치아 사이에 검은 틈이 보이기 쉽습니다.
기둥 위 임시치아는 잇몸을 안쪽에서 받쳐 그 모양을 붙잡아 둡니다.
임시치아의 목 부분 굵기를 조금씩 바꾸면 잇몸이 둘러싸는 선이 따라 움직입니다.
처음에는 잇몸을 덜 누르게 만들었다가 몇 주 간격으로 재료를 덧붙여 키웁니다.
한 번에 크게 누르면 잇몸이 하얗게 질리고 혈류가 줄어 오히려 내려앉습니다.
최종 보철은 이렇게 다듬은 잇몸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듭니다.
임시치아 단계에서 잡힌 선이 나중의 앞니 길이와 옆 치아와의 조화를 정하게 되죠.
광주앞니임플란트에서 임시치아 기간이 어금니보다 길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보이는 자리라 잇몸 선을 맞추는 데 두세 번의 조정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이 얇은 분은 모양을 잡는 과정이 더 느립니다.
이 경우 잇몸 두께를 보태는 처치를 함께 고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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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그 치아로 씹지 말아야
하는 이유
앞니는 음식을 끊는 치아라 앞쪽으로 비스듬한 힘을 받습니다.
이 방향의 힘은 기둥을 앞으로 기울이는 지렛대가 되어 뼈와 붙는 면을 흔듭니다.
뼈와 기둥이 붙는 첫 몇 달 동안 이 흔들림이 반복되면 문제가 됩니다.
붙어야 할 면 사이에 섬유 조직이 끼어 기둥의 고정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과나 옥수수처럼 앞니로 베어 무는 음식은 잘라서 어금니로 씹습니다.
빵이나 김밥도 한입 크기로 나누어 앞니에 힘이 실리는 순간을 줄입니다.
손톱을 물거나 펜을 깨무는 습관도 그 기간에는 멈춰야 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하루에 수십 번 반복되면 씹는 힘 못지않게 기둥에 쌓입니다.
임시치아 재료는 최종 보철보다 약해 끝부분이 잘게 떨어져 나가기 쉽습니다.
모서리가 깨졌다면 날카로운 면이 입술에 닿지 않도록 그날 연락해 다듬는 편이 낫습니다.
앞니로 끊어 먹어도 되는 시점은 최종 보철을 끼운 뒤입니다.
그 뒤에도 질긴 것을 앞니로 당겨 끊는 습관을 줄이면 기둥을 오래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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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의 임시치아는,
최종 보철의 잇몸 선을 미리 그려 둡니다.
완플란트치과는 뽑기 전에 임시치아를 미리 준비하고,
뼈 상태에 맞춰 붙이는 방식과 빼는 방식을 고른 뒤
잇몸 모양을 다듬는 일정까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 본 칼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임시치아의 종류와 쓰는 기간은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여부는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